PALETTE JEJU

  • 원형 크롬 배기구 2개, 검은색 램(RAM), 4x4 레터링 덕분에 뒷태가 남다르다. 실내는 10방향 조절식 검은색 버킷 시트를 설치했고 답력 조절식 페달, 자동 온도조절 기능이 있는 공조장치는 기본이다.레귤러 캡(앞 좌석만), 쿼드 캡(좁은 뒷좌석, 뒷문), 크루 캡(넓은 뒷좌석, 뒷문)에서 모두 선택가능. 램 1500은 395마력의 V8 5.7L 엔진과 305마력을 발휘하는 V6 3.6L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구동 방식은 후륜과 사륜구동이며 변속기는 8단 변속기를 장착한다. 램 1500 나이트 패키지는 블랙 메쉬 그릴를 장착하고 헤드라이트에도 블랙 베젤을 더해 강렬한 전면 디자인을 앞세우며, 20인치의 블랙 알로이 휠과 차량 곳곳에 나이트 패키지를 알리는 검은색 배지가 더해져 마초스러운 인상이 더..

  • 스마트 포투 일렉트릭 드라이브는 2016년 파리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모델로 최신의 스마트 디자인을 반영하고, 최신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주행 성능 및 주행 거리를 개선했다. 스마트는 지난 2007년 ‘스마트 ED’라는 이름으로 초대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던 이력이 있고, 이번에 전시된 스마트 포투 일렉트릭 드라이브는 4세대 모델이다.포투 일렉트릭 드라이브는 60kW급 전기모터를 장착하고 17.6kWh 규격의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160km로 늘어났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11.5초를 필요로 한다. 최고 속도는 130km/h다. '스마트'는 올해부터 가솔린 엔진 차량 판매를 중단하고 전기차(EV)만 판매한다.

  • 코다트론카 몬자(SPADA CODATRONCA MONZA)는 클래식한 보디에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얹은 퓨어 스포츠카를 지향한다.설립자 에르꼴 스파다(전 BMW와 자가토 디자이너)와 그의 아들 파올로 스파다(전 스마트와 혼다 디자이너)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알루미늄과 복합소재로 가벼워진 차체(1,180kg)에 720마력(PS)짜리 V8 7.0L 수퍼차저 엔진을 얹고 6단 수동변속기를 물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3초 이하에 주파하며 최고시속 335km/h를 뽑는다. 가변식 서스펜션 끝에 OZ 초경량 휠과 피렐리 P제로 코르사 타이어를 끼워 최상의 그립 제공. 실내는 서킷을 달리는 머신 그대로. 무게를 줄이기 위해 편의정비를 대거 생략했지만 GPS를 이용한 데이터 기록장치와 HD급 비디오 레..

  • 볼보 S90은 볼보가 S80 출시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북유럽 특유의 심플함이 강조된 디자인이 강점이다.볼보 S90은 볼보자동차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편의 장치를 적용하고, 천연 소재의 인테리어로 ‘스웨디시 젠틀맨’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세단으로 완성됐다.볼보 S90은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차체나 주행성능이 비슷하지만 프리미엄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볼보 S90은 휠베이스가 2,941mm로 BMW 5시리즈보다 27mm가 짧고 벤츠 E클래스보다는 1mm가 길다.그러나 차체 크기는 길이(4,963mm)와 폭(1,879mm)이 각각 40~60mm, 20mm씩 길고 넓으며 높이(1,443mm)는 약 20mm가 낮다. 프리미엄 세단의 중후한 분위기는 볼보..

  • 린스피드 이토스 콘셉트는 스위스 자동차 튜닝업체 린스피드가 출시한 'BMW i8 기반 자율주행차다.외관은 옐로우 컬러와 함께 20인치 볼벳(Borbet) GTX 휠을 장착했고, 차체에 특수 제작된 세라믹과 메탈 합금 재질을 채택했으며, 전후방에는 기존 i8 대신 린스피드의 고유 디자인을 입혔다.하만(Harman)의 커넥티드카 기술을 접목시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린스피드 이토스 콘셉트 특징이다.차량이 이질감 없이 탑승자와 한 몸이 된 것처럼 뛰어난 연결성을 구현하는데, 버튼을 누르지 않고 간단한 음성이나 제스처 인식을 통해 조작이 가능하다. 이토스에는 드론도 탑재된다. 드론을 통해 주행하는 모습을 촬영한다는 취지인데, 과유불급 아닐까?실내는 자율주행 모드를 활성화하면 스티어링 휠이 접힘과 동시에 대시보드..

  • 엑시지 컵 380은 운전석과 뒷바퀴 사이에 토요타가 만든 3.5리터 V6 슈퍼차저 엔진을 얹었다. 최고출력 375마력 최대토크 41.8kg·m로 엑시지 스포츠 380 성능과 동일. 6단 수동 변속기를 물려 0-100km/h까지 3.4초 만에 도달한다. 엑시지 스포츠 380보다 0.1초 빠른 수치다. 최고시속은 282km/h이다. 자동변속기는 옵션 공차중량 1,057kg 리어 테일 게이트와 사이드 포드를 카본(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7kg를 줄이고, 보닛을 지지하는 가스 스트럿까지 제거해 1kg을 덜어냈다. 이 밖에 프론트 스플리터, 액세스 패널, 루프, 디퓨저 서라운드, 리어 윙, 버킷 시트, 도어 패널 등을 경량 부품으로 사용하고 심지어 바닥 매트도 제거했다. 또, 옵션에 있는 티타늄 배기..

  • 로터스가 역사상 가장 빠른 엘리스 컵 250을 출시했다. 엘리스 라인업에서 컵 220을 대체한다. 기본형 로드스터가 있고, 하드톱은 옵션이다. 0→시속 100km 가속은 정확히 3.9초였고, 최고시속은 248km. 0→시속 100km 가속은 컵 220에 비해 0.3초 단축됐고, 최고시속은 14.5km 올라갔다. 출력은 올라가고 무게는 줄어 공력 성능이 개선됐다. 토요타 4기통 1.8L을 미드십에 실었다. 최고출력은 컵 220보다 26마력 올라 243마력. 이 숫자는 트랙전용 엘리스 컵 R보다 26마력 높다. 토크는 25.4kg·m로 변함이 없고, 기어박스는 6단 수동을 쓴다. 전체 중량은 컵 220보다 21kg 줄어 931kg. 더 가벼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받아들여 무게를 10kg 줄였다. 탄소섬유 시트..

  •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TVR 그리피스 (Griffith)` 2인승 미드십 쿠페 모델 공개. 10년간의 긴 침묵을 깨고 등장한 TVR 그리피스는 포뮬라 원과 맥라렌 F1을 설계한 천재 엔지니어 `고든 머레이`가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외관은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비율을 뽐내며 미래지향적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공기역학 디자인을 위한 평평한 언더바디, 깊은 스플리터 및 디퓨저 등을 적용해 다운포스를 형성한다. 그리피스에 적용된 `아이스트림 (i-Stream)` 방식은 강체 프레임의 안쪽 패널에 탄소섬유(카본파이버)를 덧댄 구조로 강력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충돌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차량의 무게를 줄이고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4,314 X 1,850 X 1,239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 테슬라 로드스터 2세대의 제로백은 100km/h까지 2초. 테슬라가 세계 하이퍼카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2세대 로드스터는 지구상 가장 빠른 차”라고 소개하면서 “내연기관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했다.2세대 로드스터는 기본형 기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을 2초에 마무리 짓고, 200km/h도 10초 이내에 끝낸다. 출력을 키운 모델의 경우, 가속시간은 더 단축될 전망이다. 참고로 페라리 라페라리의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이 3초 이상이다.2세대 로드스터의 최고속도는 400km/h 이상이라는 것이 테슬라 측의 설명이다. 현재 최고속도 세계 기록 보유 모델은 코닉세그 아제라RS의 450km/h다. 배터리팩 용량은 200kWh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

  • 시속 400km 슈퍼 전기차 로드스터 공개에 이어, 테슬라 팬들에게 또 다른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대기 고객만 50만명에 달하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의 매뉴얼 PDF 파일이 공개됐다. 이제 인터넷에서도 누구든지 모델3 매뉴얼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공개된 모델3의 매뉴얼에는 문을 잠그는 방법부터 타이어 교체 주기 등 세세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모델3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차 문을 여는 방법, 슈퍼차저의 유휴비(슈퍼차저에서 배터리 완충 후에도 오랫동안 차를 픽업하지 않을 때 내야 하는 벌금)를 면제 받는 방법, 테슬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차 이름을 설정하는 방법 등 다양한 팁도 매뉴얼에 담겨있다.매뉴얼에 의하면 모델3는 거의 모든 기능을 센터페시아의 터치 스크린을 통해 콘트..

  • 모델 X는 엔진 없이 순수 전기 모터로 구동되며, 0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h)까지 3.1초만에 도달하는 상상 이상의 가속능력을 갖췄다.모델 X와 모델 S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 모터 및 배터리 사양, 실내외 디자인이 거의 동일하거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듀얼모터 전륜구동장치는 차량 전면과 후면에 각각 하나씩 두 개의 모터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단일 엔진의 동력을 4개 바퀴에 분배하는 기존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보다 험로와 여러 기상조건 등에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듀얼모터 전륜구동장치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모델S의 전 라인업에는 기본으로 적용돼 있다. 모델 X가 미국도로교통안전국 NHTSA가 실시한 안전시험평가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별 다섯개의 안전성 평가를 획득했..

  • 테슬라의 모델S 신형 모델이 10배 비싼 가격의 스포츠카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가 됐다.테슬라 모델 S P100D가 정지 상태에서 출발해 시속이 60마일(약 96.6㎞)까지 올라가는 데 걸린 시간이 불과 2.28초로 역대 최고로 빨랐다. 공도를 달릴 수 있는 차량이 시속 60마일 도달 시간 2.3초를 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0만달러짜리 페라리의 라페라리나 110만달러의 매클라렌 P1, 84만5천달러짜리 포르쉐 918스파이더 등 훨씬 더 비싼 슈퍼카를 앞질렀다. 페라리나 포르쉐 차는 좌석이 2개뿐이고 짐 실을 공간도 거의 없지만 모델 S는 널찍한 트렁크가 있고 작은 어린아이들만 앉을 수 있는 뒤쪽을 향한 자리 2개까지 쓰면 최대 최대 7명이 탈 수 있다. 모델 S P100D는 시속 30, ..

  • a.d.트라몬타나는 2005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2시트 컨셉트카를 선보이면서 데뷔했다. 고향은 스페인a.d.트라몬타나는 디자인과 성능이 아닌 스페인의 신생 자동차 기업이라는 것만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바 있다.제트기의 힘을 가진 도로위를 달리는 F1머신 이라는 컨셉으로 개발된 모델인 만큼 a.d.트라몬타나 R은 날개만 있으면 즉시 이륙이 가능할 것만 같은 독특한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바퀴는 밖으로 노출시켰으며 전면부에는 2개의 프런트 스포일러가 장착되었다. 프런트 스포일러는 제논 헤드램프와 LED 안개등의 거치대로서 역할도 겸한다.측면에는 제트기에서 볼 수 있었던 거대한 공기흡입구가 자리했다. 제트기에서 자동차도어를 사용할 수는 없는 일.a.d.트라몬타나 R 역시 일반적인 도어 방식이 아닌 캐노피를 사..

  • 복스홀(이하 오펠)이 섀시 변화와 4륜구동 기반의 '인시그니아 GSi'를 공개인시그니아 GSi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트랙 주행에 적합하도록 개발됐으나 오펠 OPC의 퍼포먼스 모델까지는 아니지만, 인시그니아 GSi에는 인시그니아 그랜드 스포트의 2.0리터 터보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대 260마력에 40.8kg.m토크를 발휘한다.8속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260마력에 40.8kg.m 토크의 강력한 출력은 후륜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통해 4륜으로 고르게 전달된다. 오펠은 GSi 모델을 위해 10mm 짧은 스프링을 사용한 서스펜션 세팅을 맞추어 롤링 현상을 줄였다.오펠은 GSi 모델을 맞아 몇 가지 변화를 주었는데 우선 전면부에는 범퍼에 실버 악센트를 입힌 보디킷을 적용했으며, 후방에는 트윈 배기팁이 장착된..

  • This new American dream is embodied by this new model from Venturi : a high-riding electric sports car that one can see oneself driving, one's hair in the wind, through the fantastic scenery offered by this vast continent.Equipped with the same motor of over 300 hp as the Venturi Fetish, this new-era "buggy" is, in fact, a high-powered lightweight vehicle with a chassis specially designed to sui..

  •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 레이스를 시작했을 뿐 아니라 F1 팀과 드라이버도 많이 낳은 레이스 강국이다. 하지만 정작 BRP 시리즈가 시작되었을 때 독일, 이태리, 영국 자동차와 겨룰 만한 수퍼카가 없었다. 이 때 등장한 것이 바로 벤추리로, 자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BRP은 물론 르망에도 도전했다. [출처] Venturi Fetish 관능미의 프랑스 출신 미드십 스포츠카 벤추리 페티시 - 카라이프 -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전문지 카라이프! 벤추리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84년. 벤추리 쿠페를 시작으로 200과 260LM 아틀란틱, 400 트로피, 300 비터보 등 지금까지 700여 대의 미드십 스포츠카를 생산해 왔다. 르망 도전을 위한 GT 경주차 500LM와 600LM, 600SLM을 만..

  • 독일의 스포츠카 업체인 푼케 운드 뷜이 생산2001년 설립, 200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슈퍼카급 경량 스포츠카인 `YES!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1세대 모델은 1.8리터 터보엔진을 장착하고 최고속도 시속 264킬로미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4.2초, 시속 200킬로미터는 12.2초에 돌파하는 주행성능을 보였다. 이후 성능 개선을 통해 2.0리터 터보 엔진을 얹고, 무게는 790킬로그램으로 줄여 286마력의 힘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 도달시간을 4.1초로 앞당겼다.이 회사의 공동설립자인 헤르베르트 푼케와 필립 뷜은 쾰른기술대학에서 자동차를 전공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졸업논문을 기초삼아 새로운 스포츠 로드스터를 개발하기로 했고, 디자이너 올리버 슈바이처가 드로잉 작업을 ..

  • 2009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페라나 Z-one'은 자가토가 디자인을 담당하고 남아프리카 페라나 퍼포먼스 그룹이 조립한 스포츠 쿠페로, '시보레 코베트'에 탑재되는 LS3 6.2리터 엔진이 얹혀져 있다. 전x폭x고 4406x1924x1233mm 차체는 스틸 튜브 스페이스 프레임과 비닐 에스터 복합 소재 바디로 구성되어 있어 1195kg에서 무게가 억제되었으며, 이러한 경량 구조 덕분에 더욱 빛을 발하는 449ps(442hp) 출력, 59.4kg-m 토크로 '페라나 Z-one'은 0-100km/h 제로백 4초대를 주파한다. '코베트 Z06'의 7.0리터 LS7 엔진 탑재도 가능하다. 가죽과 알칸타라가 씌워진 레카로 시트를 배치해 북미사양 만의 차별성을 준 인테리어에는 파워 미러를 시작으로 파워 스티어..

  • 스틸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모노코크 차체에에는 5.8리터나 되는 V8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1,163마력, 최대토크 79kg.m을 낸다. 7단 수동 및 클러치가 두 개 들어간 자동변속기가 조합됐고, 뒷바퀴에 힘을 전달한다. 옵션으로 패들시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 네바퀴에는 직경이 395mm나 되는 카본 디스크브레이크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특제 서스펜션이 장착된다. 겉모습은 고성능 느낌이 나게 완성도를 높였고, 실내는 육각형 디자인 코드를 중심으로 꾸몄다. 마이너 업체답게 아직 디테일은 부족하다. 그러나 이정도의 성능이면 마이너리그에선 수준급이다.

  • 2018 제네바 모터쇼에 젠보 오토모티브(Zenvo Automotive)는 새 모델 TSR-S을 선보였다.이전에 공개했던 TSR과 TS1 GT 사이에 위치하는 고성능 슈퍼카다. 마치 포르쉐 911 카레라와 터보 사이에 있는 911 GTS같은 포지션헤드램프 광원 구성을 새롭게 했고, 범퍼 아랫입술을 거대하게 내밀면서 공기를 더 효과적으로 가를 수 있게 했다.운전석 머리 바로 뒤에는 엔진룸으로 이어지는 공기 흡입구가 자리했다. 충분한 공기 공급을 위해서는 옆구리 공기흡입구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커다란 리어 윙엄청난 성능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다운포스가 필히 뒷받침 돼야 한다. 완벽한 공기흐름을 위해 엉덩이 밑에는 공기 흐름을 정리하기 위한 리어 디퓨저가 자리했다.범퍼, 지붕, 리어 윙 ..

  • 2인승 미드쉽 스포츠카인 VUHL 05는 알루미늄 하니컴 새시와 강화 플라스틱으로 경량화를 실현하여 공차중량이 725kg에 지나지 않으며, 옵션으로 강화 플라스틱 대신 카본을 적용할 수 있다.포드 포커스의 엔진을 베이스로 하는 4기통 2.0리터 에코부스터 터보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285마력, 최대토크는 420Nm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시간은 불과 3.7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속도는 시속 245km를 발휘한다. VUHL 05는 엔진을 운전석 뒤에 배치한 후륜구동 미드쉽 스포츠카로, 가격은 기본형이 5만5000파운드(한화 약 9500만원)이다.Vuhl 05은 멕시코의 신생기업 VUHL(Vehicles of Ultra High-performance and Lig..

  • 인피니티 QX50에는 2리터 4기통 VC-T 엔진이 실렸다.실린더 안으로 들어간 연료와 공기가 피스톤에 의해 압축되는 용적의 비율 즉, 압축비를 8:1에서 14:1까지 바꿀 수 있는 '가변 압축비 엔진'이다.보통 가솔린 엔진의 압축비는 7~11:1, 디젤 엔진은 15~22:1이다. 하지만 VC-T 엔진은 주행상황에 맞춰 압축비를 바꾼다. 스포티한 주행을 할 때는 더 많은 출력을 내고, 경제 운전을 할 때는 디젤 엔진에 준하는 연비를 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가변 압축비 방식의 VC-T 엔진은 268마력의 최고 출력과 39.91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전륜구동 6.7초, 4륜구동은 6.3초다. 인피니티 QX50에는 닛산의 반자율 주행 기능인 '프로파일럿'을 ..

  • 2017 인피니티 Q60S 3.0T 레드스포츠는 인피니티 특유의 '와이드 앤 로우(차체가 낮고 넓은 형태)'를 기반으로,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지붕을 거쳐 트렁크 리드로 떨어지는 매력적인 라인을 완성했다.거대한 그릴에 비해 매우 날렵한 헤드램프, 날카로운 캐릭터라인, 매끈하게 떨어지는 C필러 라인과 가로로 긴 테일램프 등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들의 완성도도 뛰어나다. 2017 인피니티 Q60S 3.0T 레드스포츠 차체에 적용된 각각의 디자인 요소들은 모두 에어로다이내믹에 최적화돼 Q60 쿠페의 공기저항계수는 스포츠카 수준인 0.28Cd에 달할 정도로 우수하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급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208마력·35.6kg·m)과 3.0리터급 V6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 등 2가지. 국내에 출시되는 모..

  • 피닌파리나 HK GT 컨셉트는 차세대 그란투리스모를 제안한 콘셉트카로 전기보터와 배터리 등 전동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이 차량은 홍콩의 친환경 전기차 전문업체 ‘키네틱(Kinetic)’그룹과 공동 제작됐다.차량 양쪽 도어를 날개처럼 위로 접어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걸 윙 도어가 적용된 것공기 저항을 최소화 한 매끈한 바디라인과 포르쉐 파나메라를 연상시키는 짧고 낮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이 눈에 띈다.최근에는 마힌드라 레이싱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기도 했다. 피닌파리나는 마힌다르 레이싱 포뮬로-E팀의 스폰서로 활동하는 한편 레이싱카 제작 등 기술 지원에도 참여한다.

  • 스파이커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B6 베나토르 스파이더 컨셉트를 공개.실내는 최고 수준의 가죽과 알루미늄 트림을 입혔으며 최신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적용했다.가죽은 네덜란드의 RHDT(Royal Hulshof Dutch Tanneries)가 공급한 리타노 제품이며 오너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세부적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전장×전폭은 각각 4,347×1,882mm, 휠베이스는 2,500mm, 차체 중량 1.4톤 이하. 베나토르 스파이더는 미드십 배치의 스포츠카미드십에는 375마력의 힘을 내는 V6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동력 전달

  • C8 프레리에이터 스파이더는 기존 쿠페형 모델에 추가된 오픈톱 버전원래는 D12 페킹 투 파리로 불렸고, 폭스바겐의 W12 엔진을 탑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경영난 악화로 자금을 잃게 되었고, 차를 생산하지도 못한 채 사전계약한 200명의 고객에게 계약금을 돌려줘야 했다. D8 페킹 투 파리에는 로터스가 설계한 알루미늄 플랫폼이 사용된다. 이 경량 플랫폼은 스파이커가 파산하기 전에도 사용하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새로운 코닉세그의 V8 엔진이 탑재되며, 전기모터가 힘을 더한다.스파이커는 향후 10년간 4대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며, 연간 생산대수를 500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앞으로 내놓게 될 신차 중에는 하이브리드 슈퍼 SUV와 6기통 엔진을 얹은 엔트리급 스포츠카 등이 포함되어 있다.지난 2..

  • 최근 혁신적인 변화를 시작하면서 전세계 판매량에 제대로 탄력을 받고 있는 볼보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볼보 V40 특유의 쐐기형 보디키트로 멋지게 탈바꿈했다. LED 헤드램프는 소위 ‘토르의 망치’다. 언제나 불을 밝히는 데이타임 라이트 역할과 실제로 전방을 비추는 헤드램프 역시 애니타임 LED 타입. 세로로 정렬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볼보자동차 아이언마크가 볼보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다.V40의 엔진라인업은 유종과 출력에 따라 150마력, 190마력, 245마력으로 나뉜다. 엔트리 라인업 D3 엔진은 싱글터보를 달아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한다. 0→시속 100km 가속은 8.4초

  • 양산 직전의 프로토타입 모델인 업 GTI가 오스트리아 뵈르테제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업GTI의 최대 출력은 115마력으로, 여기에는 1976년 출시됐던 오리지널GTI 모델(110마력)의 오마주라는 거창한 의미가 담겨있다.올해(2018)부터 양산될 예정인 신형 업 GTI는 1976년형 오리지널 GTI와 유사한 크기와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구조가 복잡하지 않은 초경량 소형 스포츠카의 대전제를 수행하는 모델이다. 폭스바겐 업 GTI는 차세대 1.0리터 3기통 115마력 TSI 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대 토크 200Nm, 최고 속도 197km/h,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이르는 시간은 8.8초이며, 무게는 997kg에 불과하다. 이렇게 깜찍하고 귀여운 몸에서 이토록 강한 힘을!폭스바겐 업 ..

  • 2019 폭스바겐 제타의 북미 기준 판매가가 1만8545달러(한화 약 1970만 원)에 책정되었다. 역대 최저가 1979년 처음 선보인 이래 1700만 대에 달하는 누적 판매 기록을 갖고 있는 명실상부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카. MQB 플랫폼 기반의 2019년형 제타는 이전보다 넓은 실내 공간과 과감한 디자인과 첨단기술을 탑재했다. 불필요한 오버행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전장과 전폭을 늘려 104.4inch의 휠베이스를 105.7inch로 확장했고, 대형 프런트 그릴과 날카로운 라인으로 대담한 캐릭터를 살리고 크롬과 LED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루프의 경사라인은 스포티한 쿠페형 프로파일을 구현했고, 실내는 부드러운 품질의 소재와 새로운 사다리꼴로 안정감있게 디자인됐다. 좌석 및 도어 트림의 패브릭 색상을 ..

  • 시선을 잡아 끌었던 위로 열리는 대형 걸윙도어가 사라지고 크롬 손잡이가 부착됐지만, 신형 네비게이터는 컨셉트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이어받아 탄생했다.프론트 범퍼의 에어 인테이크 형상이 약간 다르고 테일램프가 좀 더 굵어진 것을 제외하면 신형 네비게이터의 전체적인 형상은 컨셉트와 차이가 없다. 프론트 펜더에 위치한 에어벤트와 크롬 장식, 아름다운 형상의 풍차 형태의 휠, 거대한 사각형 형태의 메쉬 그릴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신형 네비게이터는 포드가 공개했던 신형 엑스페디션을 기반으로 다듬어졌기 때문에 베이스는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지만, 네비게이터는 엑스디션보다 알루미늄 구조물이 더 사용했다.엔진은 엑스페디션을 비롯해 포드 라인에 폭 넓게 사용되는 3.5L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지만 네비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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