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LS500h를 선보이고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이라는 새로운 세그먼트 공략에 나선다.신형 LS는 안팎으로 모든 게 새로워졌다. LC에도 적용한 뒷바퀴굴림 기반 GA-L 플랫폼을 둘러 차체 높이가 5밀리미터 낮아지고 길이와 폭은 25밀리미터, 휠베이스는 35밀리미터가 늘었다. LS는 LC와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3.5리터 V6 휘발유 엔진에 두 개의 전기모터와 CVT, 4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한 멀티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었다. 계기반 역시 둥근 원 주변에 엔진 회전수와 변속기 위치, 엔진 온도, 주행 모드 등을 알려주는 정보가 뜨는 게 비슷하다. LC 500h와 LS 500h의 시스템 최고 출력은 모두 359마력이다.우드그레인을 댄 스티어링휠이 매끈하다. 가죽을 넉넉..
메르세데스 벤츠 AMG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 'AMG 53'을 고성능 하이브라이 머신의 미래로 제시했다. 사실상 V8 엔진을 대체하는 수준의 출력을 발휘할 수 있다.AMG CLS 53 4MATIC+는 아직은 다소 낯선 CLS의 스타일링과 AMG 고유의 디자인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져 익숙하지 않은데 익숙한 디자인이다.2세대와 비교해 더 넓어진 그릴과 역삼각형 형상의 헤드램프는 어색하지만, 상어의 코를 연상케 하는 듯 돌출된 보닛 라인과 조화된 모습은 단단한 인상을 주는 머슬카를 연상케 한다.V8 라인업에 선보여지던 실버 크롬 트윈 블레이드 라디에이터 그릴이 중앙을 가로지른다. 여러개의 핀으로 이뤄졌던 다이아몬드 패턴의 그릴은 검은색 격자 무늬 형태로 변경돼 심플함을 강조한 모습이다.공..
맥라렌 570S 스파이더는 맥라렌의 570S, 570GT를 이은 스포츠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이다. 개폐식 하드톱을 적용했으며, 지붕은 40km/h 이하의 속도에서 15초 이내에 여닫을 수 있다.3.8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미드십 형태로 탑재하고 DCT 기반의 7단 SSG 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570마력(7500rpm), 최대토크 61.2kg.m(5000-6500rpm)를 발휘한다.건조 중량은 1359kg으로 쿠페 모델보다 46kg 늘었다. 무게는 증가했지만 리어스포일러 높이를 12mm 높이는 등 공력 성능 개선을 위한 디자인을 적용했다.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2초, 200km/h까지는 9.6초에 도달한다. 지붕을 닫았을 때 안전최고속도는 328km/h로 쿠페와 같다.
포뮬러 1의 맥라렌 팀에서 활동하며 무려 세 번이나 챔피언십을 달성한 전설의 드라이버 알톤 세나의 이름을 따와 세나로 명명된 맥라렌 세나는 공도를 주행할 수 있는 궁극의 트랜카이다.맥라렌의 모든 기술력 아니, 어쩌면 외계인까지 갈아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세나는 그 이름처럼 최고의, 최적의 성능으로 무장한 궁극의 트랙카이다.세나는 맥라렌의 트레이드마크인 '일상생활의 유용함을 가진 슈퍼카'라는 생각처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일반 공도에서 또한 합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단 500대만 생산돼 한정 판매되는 세나는 올해 출시된 슈퍼시리즈 720S에 사용된 모노케이지 II 카본 파이버 섀시 보다 고성능을 자랑하는 모노케이지 III 카본 파이버 섀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1198..
뉴 508이 8년만에 정통 세단에서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모든 것을 바꿨다.전장과 전고는 각각 80mm와 60mm 줄었고, 전폭은 20mm늘었으며, 패스트백 디자인과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프론트는 콘셉트 카 ‘인스팅트(Instinct)’에서 영감을 얻은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했으며, 후면부 역시 블랙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Full LED 리어 램프를 적용해 푸조 패밀리 룩을 적용했다.실내는 더블 플랫 타입의 콤팩트 스티어링 휠과 12.3인치 헤드업 인스투르먼트 패널, 10인치 터치스크린, 토글 스위치 등 고급스럽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차세대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파워트레인은 180마력과 225마력의 가솔린 엔진, 130마력과..
BMW에 전륜 구동 시대를 연 소형 크로스오버 2시리즈는 액티브 투어러(Active Tourer)와 그란 투어러(Gran Tourer)다. 올해 BMW의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소식도 이것이다.페이스리프트 된 두 차에 바뀐 부분을 둘러봤다. 우선 LED 헤드램프다. 동그란 모양이었던 헤드램프는 BMW의 최신 패밀리룩에 따라 각을 줬다. 키드니 그릴은 더 많은 공기를 빨아들일 듯 커졌다. 앞범퍼는 기존보다 한결 입체적인 형상을 띠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그란 투어러는 M 스포츠 스타일을 입었다. 변화는 뒤에서도 이어진다. 직경 90mm인 듀얼 머플러가 자리 잡고 스포티한 느낌의 범퍼를 장착했다. 색상은 '주카로 베이지(Jucaro Beige)'와 '선셋 오렌지(Sinset Orange)' 색상 추가로 1..
기존 시론의 8리터 16기통 쿼드터보 엔진을 그대로 얹었고, 1500마력, 163kgm의 힘도 그대로다. 시론 뒤에 ‘스포트’를 붙인 명분은 더 단단한 서스펜션과 가벼워진 몸무게에서 찾을 수 있다.다이내믹 핸들링 패키지에는 일반 시론에 비해 10% 더 단단해진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더불어 스티어링 기어비를 보다 민첩하게 손봤다. 이런 변화는 ‘핸들링 모드’에서만 적용되기 때문에 평상시 ‘EB 모드’와 차이가 확연하다.후륜 디퍼런셜도 손봐 ‘다이내믹 토크 백터링(Dynamic Torque Vectoring)’ 기능을 추가했다. 각 바퀴에 전해지는 토크를 따로 조절할 수 있어, 코너링 성능이 비약적으로 높아졌다.시론 스포트는 일반 시론에 비해 몸무게가 18kg 줄었다. 일반 시론도 차 크기와 거대한 엔진을 ..
BMW가 밝힌 연비는 (우리나라보다 20~30%높은 유럽기준으로) 복합 47.6km/l에 달한다. BMW가 자랑하는 eDrive 기술을 접목한 파워트레인 덕분에 이 정도 효율성을 뽑아낼 수 있었다. 전기 모드만 사용 시 40km를 갈 수 있다.1.5L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했다. 구동 방식은 조금 특별하다. BMW 하이브리드 라인업 'i(아이)'같이 전륜은 엔진이, 후륜은 전기 모터가 별도로 담당한다. 이들이 함께 뿜어내는 출력만 224마력에 달한다.하이브리드라고 해서 일반 모델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하이브리드임을 보여주는 E 배지가 사이드와 트렁크에 자리 잡고 있다.2열 바닥 배터리 탑재로 2열 시트가 약간 높아졌다. 적재공간도 일반 모델보다 약간 줄었다. 일반 미니는 트렁크가 ..
미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올포’는 기존의 전자기계식에서 전기유압식 사륜구동 클러치 방식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반응속도가 빨라져 주행감이 향상됐다. 미니 최초의 카메라 기반 전방 추돌 경고 장치 ‘액티브 가드’도 전 차종에 들어갔다. 전방 충돌 위험을 감지하면 디스플레이와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충돌 위험을 알린다. 시속 10~60km에서는 스스로 제동에 개입할 만큼 안전성도 강화됐다.신형 컨트리맨은 길이 4,299mm, 폭 1,822mm, 높이 1,557mm로 전보다 전보다 커졌다. 199mm 길어지고, 33mm 넓어졌으며, 13mm 높아졌다. 뒷좌석은 앞뒤로 최대 130mm 조절된다. 트렁크 용량은 450리터다. 뒷좌석은 40:20:40으로 접히며 뒷좌석 공간까지 짐칸으로 활용하면 최대 1,390리터까..
국내에 지난 서울모터쇼 때 처음 모습을 비춘 신형 컨트리맨은 완전히 다른 차가 돼서 나타났다. 외모는 크게 변하지 않고 속이 많이 바뀌었다. 얼굴엔 여전히 장난기가 가득하지만 한층 성숙한 모습이다. 이전 컨트리맨이 교복을 입은 모습이었다면, 신형은 말쑥한 캐주얼 슈트를 입은 느낌이다. 동그랬던 헤드램프에는 살짝 각이 졌고, 커진 공기 흡입구 덕에 코 평수는 넓어지고 더욱 웃는 얼굴이 됐다. 리어램프엔 원형 LED 라이트가 들어가 입체감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스포티하고 발랄한 느낌이 강해졌다. 컨트리맨은 옆에서 봤을 때 가장 매력적이다.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은 예전 그대로다.덩치는 더욱 커져 제법 SUV의 면모를 갖췄다. 차체 길이는 4,299㎜로 이전보다 199㎜ 길어졌고, 너비와 높이도 각각 33㎜, ..
I-PACE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첫 공개된 후 제네바 모터쇼에서 실물을 최초로 선보였다. 이 모델은 스포츠카의 성능과 4륜구동의 민첩성, 5인승 SUV의 실용성을 갖춘 고성능 SUV 전기차다.하룻밤 동안 충전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탱크가 가득 차 있기 때문에 I-PACE 고객들에게 이제 주유소는 과거 유물이 될 것이라고.전기차 시장은 물론 기존의 프리미엄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I-PACE는 최첨단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80km(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DC 5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90분 만에 배터리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스마트 주행거리 최적화 기술 제품군에는 배터리 사전 조절 시스템이 장착돼 I-PACE를 충전 플러그..
2018. 02. 27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주)FMK가 '2018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0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그란투리스모의 카브리올레 모델)는 향상된 성능은 물론 혁신적인 프론트·리어 범퍼 디자인과 바디 라인, 레이싱 스타일의 인체공학적 인테리어를 통해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의 쿠페로 2018년 새롭게 탄생했다.그란투리스모 MC는 4.7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60마력과 최대토크 53.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4.7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01km, 복합 연비 6.2Km/l, CO2 배출량은 2..
링컨이 오는 2022년까지 모든 모델에 하이브리드 버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링컨 브랜드는 최소 1개의 전기차 모델 론칭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는 향후 링컨의 중국 사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는데, 중국은 자동차 메이커에게 브랜드 판매량에서 전기차 비중을 더욱 강화하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링컨 하이브리드 전략은 포드가 향후 5년간 최소 18종의 새로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론칭하겠다는 계획의 일환2019년 링컨은 신형 MKC와 에비에이터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새로운 모델들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오는 2019년에는 내비게이터 하이브리드 버전 또한 예정돼 있다.2020년에는 신형 MKZ, 2022년에는 신형 컨티넨탈과 MKX가 론칭되며..
B6의 외관은 역동적인 프런트 스포일러와 키드니 그릴의 주변부의 미세한 변화로 새로운 알피나 후드 캐릭터 완성. 외관과 인테리어의 전체 공정은 BMW 6시리즈 공장에서 제조돼 독일 퓌센 알피나 공장에서 나머지 구성 요소가 채워지고 수작업으로 마무리했다. 4.4 리터 V8 바이-터보 V-8 엔진은 600마력(6000rpm)의 놀라운 출력과 81.7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2015 모델보다 60마력 향상된 출력은 연료 공급 시스템을 개선하고 공기 흡기 덕트 및 공기 필터 하우징개선을 통해 달성됐다.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단 3.6초에 주파하는 놀라운 성능을 갖게 됐다. 이는 지금까지 개발된 BMW 알피나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며 최고 321km/h의 속력을 낼 수 있다. 하이빔 어시스턴트,..
지난 50년간 알피나는 최고의 BMW를 더 강력하게, 더 아름답게 다듬어왔다. 최근 알피나 탄생 50주년 기념행사는 실로 파격적이었다. 독일 바이에른 주 부흐로에의 알피나 공장은 1주일 동안 모든 작업을 중단했고, 매일 밤 약 400명의 귀빈이 몰려들어 호화로운 만찬을 즐겼다. 일요일 오후에는 어떤 사람이든 공장을 둘러볼 수 있었고, 20여 대의 클래식 모델이 공장 안에 전시돼 있었다. 자신에 찬 기업이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는 뜻 깊은 자리였다. 2014년, 220명의 알피나 사원들은 50년 역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1,700대가 넘는 알피나가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올해 그 물량은 약간 줄어들 전망(3시리즈가 페이스리프트를 마치고 7시리즈가 신형으로 대체되기 때문), 하지만 그 뒤 다시 알피나는 ..
세계 최초의 전기 하이퍼카의 시작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한 작은 차고에서였다. `전기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가 태어난 마을과 불과 두 시간 거리에 있는 곳이다. 1,0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뿜는 전기 하이퍼카 리막 컨셉원이 탄생한 것은 운명이었을지 모른다.리막 오토모빌리의 창립자인 메이트 리막은 전기 스포츠카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차고에서 연구에 돌입했다.그는 1984년식 BMW 3시리즈에 600마력의 전기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0-100km를 3.3초 만에 도달하는 `그린 몬스터`를 만든 이력이 있는 전기차 유망주였다.메이트 리막이 전기 스포츠카 제작에 돌입한 해는 2009년. 당초 고성능 전기차 개발에 필요한 전기 시스템을 외부에서 구하려 했다. 그러나 당시..
리막 오토모빌리는 크로아티아에 위치한 전기차 회사로 2009년 설립됐다. 크로아티아는 전기차와 생소한 느낌이지만 '전기의 마술사'로 불리는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가 태어난 곳이다.`메이트 리막`은 전기 하이퍼카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차고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그는 1984년 BMW 3시리즈에 600마력 전기 모터를 달아 0-100km 가속을 3.3초에 마치는 '그린 몬스터'를 제작했다.리막은 전기차 관련 부품 수급이 어려워 필요 부품을 직접 개발했고 개발 과정에서 전기차 관련 특허 24개를 얻었고 2011년 첫 고성능 전기 컨셉트카 '컨셉원'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였다.최고출력 1,088마력, 최대 토크 163.1kg·m를 뿜는다. 각 바퀴에 전기 모터를 달고 독자적인 변속 시..
뉴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모델은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m의 주행력을 갖췄다. 3세대 미니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6단 자동변속기는 버벅거림 없는 가속감을 선사한다.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는 7.1초가 걸린다. 아주 뛰어난 가속력이라고 할 수 없는데도 단단하게 설정된 서스펜션과 맞물려 상당한 체감 가속을 선사한다. 바닥에 밀착해 달리는 기분을 넘어 지표면을 뚫고 들어가는 듯한 스릴까지 느낄 수 있다.단단한 주행감성이 어떤 사람들에겐 부담으로 다가갈 것이다. 미니 쿠퍼 S 컨버터블에는 전방 V-스트럿 바가 적용됐다. 엔진 하단 및 전방 액슬 하단 플레이트는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담보한다. 이 덕분에 차가 코너 구간도 흔들림 없이 빠르게 탈출하는..
신형 미니에는 새로운 앰블럼이 도입된다. 기존 양쪽의 날개의 거창함 대신 심플함과 흑백의 대조가 뚜렷하다. 미니는 이를 기존 로고의 재해석이며 2차원 '평면 디자인'이다. 운전의 즐거움, 개성적인 디자인, 고급 품질을 핵심 가치로 둔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했다.테일램프 내부에 영국 국기를 상징하는 유니온 잭 형상을 심었다. 브레이크를 작동하면 수직 모양의 램프가 밝아지고, 방향 지시등을 켜면 수평 모양의 불빛이 들어온다. 헤드램프는 매트릭스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LED다. 도로 상황에 맞게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매트릭스 기능은 상향등을 사용할 때 마주오는 차의 광원을 인식에 그 곳을 비추는 LED의 밝기를 낮춰 눈부심을 예방한다. 네개의 구간을 수평으로 정렬해 70km/h 속도 이상이 되면 독립적으..
포르토피노는 이탈리아 리비에라에 위치한 작은 항구 도시의 이름에서 따왔다. 실용적인 하드탑 컨버터블로 큰 인기를 끌었던 캘리포니아T의 후속이다. 풀 체인지 답게 성능은 더욱 강화됐다. 입문형 모델이지만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을 3.5초만에 주파하는 가공할 성능을 선사한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에 걸맞게 더 이상 미국 지명을 사용하지 않는다. 캘리포니아는 데뷔 당시 F430(현 488 GTB)보다 가격이 저렴한 모델로 등장했다. 엔진은 운전석과 뒷바퀴 사이가 아닌 보닛 아래에 탑재됐고 2+2 시트가 쓰였다. 2인승보다 공간활용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주행 성능은 그랜드 투어러에 가까워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포르토피노는 캘리포니아T, 488GTB, 루쏘T와 동일한 4.9L V8..
아페르타는 2016년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 처음 등장했다. '아페르타(Aperta)'는 이탈리아어로 '열다'라는 뜻이다. 비가 올 때는 카본 지붕 혹은 소프트탑 지붕 둘 중 하나로 덮어주면 된다. 라페라리와 동일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덕분에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컨버터블 모델이 됐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이 시스템은 최고출력 963마력, 최대토크 98.8kg.m를 낸다.최고속도는 350km/h를 넘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미만, 200km/h까지 7초, 300km/h까지는 15초면 충분하다. 아페르타는 200대 한정 생산된다. 정확히는 209대를 생산해 9대는 70주년 기념으로 영구 보존하게 된다. 200대 모두 판매가 완료됐으며 현재 주행거리가 0km인 무주행..
페라리가 그들이 가진 온갖 기술을 쏟아부은 ‘FXX K’는 현재 ‘FXX K 에보(Evo)'로 진화 중이다. 정식 명칭은 'FXX K 에볼루지오네(FXX K Evoluzione)'.FXX K는 지난 2014년 페라리가 공개한 '라 페라리(La Ferrari)' 기반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다. 6.3리터 V12 엔진과 전기모터가 뿜어내는 합산 출력은 무려 1050마력에 이르며, 0-300km/h 가속은 단 15초 이내에 끝낸다.FXX K 에보는 강력하고더 강력하다. FXX K 에보는 엔진 단독 출력을 850마력까지 끌어올려, 결과적으로 1200마력을 선회하는 엄청난 합산 출력을 가질 전망이다.테스트 중인 이미지와 같이 디자인 변화도 눈에 띈다. 좌우로 나누어져 있던 작은 전동식 리어 윙은 널찍하고 거대해졌으며..
BMW M8 GTE가 올해(2018)부터 세계자동차협회 FIA가 주최하는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에 출전한다. BMW M8 GTE는 차체를 카본으로 제작했다. 덕분에 몸무게는 1,220kg에 불과하다. 최고출력 500마력을 내는 4리터 V8 엔진이 얹힌다. 옆구리에는 최근 많이 등장하는 아크라포빅 머플러가 배기를 마무리한다.M8 GTE 레이스카는 우리 앞에 등장하게 될 M8의 미리보기다. M8 GTE는 긴 보닛과 늘씬한 몸매가 독특한 디자인이다. 커다란 키드니그릴은 컨셉트카 디자인과 흡사하고 헤드램프는 면적이 좀 더 커지고 둥근 느낌을 더해졌다. 다각형 LED 데이라이트가 강렬한 인상을 더한다.리어램프는 양산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컨셉트카에서 매우 입체적인 모습을 띄었지만, 양산형에서는 좀 더 대량생..
2017 뉴 링컨 MKZ 역시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진 실내외 디자인과 편의 기능들로 MKZ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한편, 링컨 브랜드의 성장 모멘텀을 지속하고 동시에 수입 럭셔리 중형세단 시장에서 고객들의 특별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링컨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링컨MKZ는 50여명의 디자이너, 장인, 기술자로 구성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가 지난 2013년 창조해 낸 첫 번째 모델로, 선과 면 그리고 공간이 완벽하게 조화된 아름다운 디자인은 출시 이후 국내에서도 2014년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2017 뉴 링컨 MKZ는 MKZ고유의 우아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에 향후 링컨의 새로운 패밀리룩으로 ..
근대 건축의 거장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로부터‘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라는 칭송을 받은 링컨 컨티넨탈은 역대 대통령들의 차, 헐리우드 셀러브리티의 차이자 다양한 영화, TV에 등장하며 시대를 대변하는 역사와 문화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왔다. 국내에서도 과거 외환위기로 인한 불황 속에서도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던 저력을 가진, 국내 수입차 시장의 기념비적인 모델이기도 하다.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의 외관은 과거의 전통에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해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링컨의 엠블럼을 재해석한 링컨 시그니처 그릴, 프리미엄 LED 헤드램프의 전면부터 차체를 타고 유려하게 흐르는 측면의 보디라인과 일자형 LED 테일램프는 링컨 고유의 우아함..
G80 디젤 모델은 ▲높은 수준의 연료 효율성 ▲강화된 유로6 배기 규제 충족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 등이 특징이다.G80 디젤 모델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PS)과 최대토크 45.0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복합연비는 13.8km/ℓ(2WD, 18인치 타이어 기준)로 가솔린 모델 대비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디젤 모델에 배출가스 중 질소산화물(NOx)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시스템(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을 적용해 국내 대형 세단 최초로 강화된 유로6 배기 규제를 충족시켰다.차량 내부의 흡차음재를 추가 보강하고 소음/진동 저감 기술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확보했다.G80 디젤 모델에는 ▲엔..
에스턴마틴 밴티지 DB11 볼란테는 컨버터블 GT의 성능, 스타일, 그리고 공학 기술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이전 모델 보다 더 가벼워지고 더 견고해지면서 스포츠카라는 이름에 맞게 정교한 핸들링과 속도감은 향상되었다. 데스밸리와 북극권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루프는 극한의 환경도 버텨낼 수 있다. DB11 배기량에 걸 맞는 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장착하여 효율적인 연료소비와 510PS와 695Nm의 강력한 토크를 출력한다. Aston Martin DB11 볼란테는 눈에 띄는 단일 피스 알루미늄 보닛과 탄소 섬유 베니어 패널로 조합된 혁신적인 'Curlicue-grim' 공기 역학적 특성을 띄고 있다.애스턴마틴 DB11은 2003년에 출시된 DB9의 풀체인지 후속작이자 애스턴마틴의 새..
신형 CLS 쿠페는 3세대 모델로 4도어 쿠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전면부에는 메르세데스-벤츠에 공통으로 적용된 다이아몬드 그릴이 장착되었으며, 사이드 디자인은 높은 아치 형태의 웨이스트 라인과 프레임리스 윈도우가 특징이다.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실내는 4:2:4 폴딩이 가능한 2열 시트와 520리터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실내 조명은 64가지 색상을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CLS 450 4MATIC'의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에 'EQ 부스트'라 불리는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와 48볼트의 전동시트템이 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스타터 모터와 제너레이터를 1개의 모터로 통합한 'ISA'를 배치해, 가속시에는 전동 터보..
BMW 뉴 520d는 2013년 안전도평가 종합등급제 시행 이래 역대 최고점수인 99.1점을 기록하며 올해 평가대상인 11 차종 중에서 가장 높은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008년 수입차를 신차평가 프로그램에 포함시킨 이후 수입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2017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에 선정된 뉴 520d는 충돌 및 어린이 탑승객 충돌 안전성, 첨단 안전장치 평가 등 전 평가 영역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면, 부분정면, 측면충돌, 기둥측면충돌 등 충돌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보행자 보호 평가에서는 25점 만점에 23.2점을 획득해 92.8%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반자율주행 기능인 차로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8년 2분기 자사의 최초 소형 SUV인 ‘더 뉴 XC40(The New XC40)’을 출시하고 SUV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XC90과 XC60, XC40까지 SUV 3종으로 지속적인 상승세에 있는 SUV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연간 판매목표대수인 8,000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심형 소형 SUV를 지향하는 더 뉴 XC40은 볼보자동차가 소형차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한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적용한 첫 번째 모델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반자율주행 기술, 시티 세이프티 등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은 물론, 차량 내 마련된 여유로운 수납공간까지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심형 소형 SUV를 지향하는 더 뉴 X..